늘 아침에 만나다 해지는 때에 만나니 어색했죠?
강가에서 물 수제비 뜨고(서현이를 물수제비 금메달감으로 인정)
눈감으면 더 예민해지는 귀로 여러가지 소리듣기도 해보고
드디어
반딧불이를 찾아서…..
성충만 빛을 낼거라 생각했는데 유충도 예쁜 빛을 내는 걸 보았답니다.
그렇다고 유충의 모습이 예쁜 건 아니었죠?
환경이 좋아져서 반딧불이 보는 것이 더 쉬워지길 기대합니다.
늘 아침에 만나다 해지는 때에 만나니 어색했죠?
강가에서 물 수제비 뜨고(서현이를 물수제비 금메달감으로 인정)
눈감으면 더 예민해지는 귀로 여러가지 소리듣기도 해보고
드디어
반딧불이를 찾아서…..
성충만 빛을 낼거라 생각했는데 유충도 예쁜 빛을 내는 걸 보았답니다.
그렇다고 유충의 모습이 예쁜 건 아니었죠?
환경이 좋아져서 반딧불이 보는 것이 더 쉬워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