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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지키는사람들
대전시 중구 선화동 20 창성빌딩 203호 / 전화 042-253-3242 팩스 042-253-3244
취 재 요 청
날 짜 : 2011. 10. 20 (목)
발 신 : 금강을지키는사람들 042-253-3242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제 목 : 4대강 개방행사 관련 ‘금강을지키는사람들’ 기자회견 (총 1매)
4대강 개방행사 관련 ‘금강을지키는사람들’ 기자회견
4대강 사업 완공은 불가능하다.
진정한 4대강 살리기 국민운동을 시작한다.
▢ 시 간 : 10월 21일 (금) 오전 11시
▢ 장 소 : 충남도청 앞
▢ 주 최 : 금강을지키는사람들
▢ 참석자 : 종교계, 시민사회 대표
관련법과 절차,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된 4대강 사업이 억지로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터졌고 준공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장은 녹조와 재퇴적 등 4대강 사업의 청사진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현장의 많은 문제와 우려에 불구하고 정부는 홍보와 행사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4대강사업 반대와 대책 활동을 펼쳐 온, 금강권 대전, 충남, 충북, 전북의 종교계와 시민사회 60개 단체로 구성된 ‘금강을지키는사람들’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4대강 사업은 결코 완공 될 수 없는 사업임을 밝히며 진정한 4대강 살리기 국민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역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금강을지키는사람들 042-253-3242
유진수 운영위원장(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 016-442-6559
유종준 운영위원(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010-3418-5974
고은아 운영위원(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010-9889-2476
양흥모 상황실장(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010-2795-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