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동 작은도서관 친구들

2012년 7월 2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33도 불볕더위와 신나게 싸운 날이었어요.
물고기잡이보단 물놀이에 더 신난 아이들, 역시 여름엔 물이 최고입니다
당일 다른 프로그램 접고 도와주신 미정샘과 낭군님 휴가내어 애기맡기고 오신 옥염샘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역할에 열심히신 모습에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작은도서관 봉사비 당일 주셔서 해설사 기금에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