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쓰러진 통나무 하나에도 즐겁습니다. 우리샘들 짱이야! 미나리밭에서 본 송장헤엄치게를 내일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두꺼비 알은 비오고 나면 더 늘겠지요, 사진이 선명하진 않네요. 옥영샘 상한 도롱뇽알은 잘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