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는 새여울나루에서 불무교까지 걸었습니다.
냄새나는 지류하천 건너느라 고생하셨지요?
다양한 둥지, 떼까치의 소행, 박주가리 놀잇감 등 확인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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