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걷기 5번째

2009년 11월 1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물빠진 보의 흉측함. 허울뿐인 어도.
그동안의 자연적인 모습은 먼 이야기가 되고 악취와 볼성사나운 것들로 가득했던 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