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활동후 간식을 먹고 헤어질 때 후일담. “재밌었어요” 또? “유익했어요” 그런 형식적인 말 말구? “배 고팠어요” …. 단체가 움직이다보면 자칫 본질에 집중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느끼는 것이, 때우기 식의 프로그램을 지양하자… 항상 어렵습니다.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