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주로 가정에서 쓰던 옛물건을 전시해놓은 작은 공간. 마당에 모닥불이 있어서 아이들은 이뜰에서 시간을 보냈고, 어른들은 안에서 좌담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