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방오리

2006년 1월 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Pintail이란 이름그대로 꼬리깃이 유별나지요.
전 고방오리를 보면 뿌리공원의 패달굴리는 오리배가 생각납니다.
목선이 참 우아하게 빠졌지요.
‘한국야생조류협회”나 “천수만의친구들”에 김현태님의 예명도
핀테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