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날이 많이 풀렸어도 찬바람속에서 몇시간을 보냈으니 따뜻한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탑립동의 골드리버레스토랑. 안오신 샘들 부러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