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까치와 들쥐의 집

2005년 12월 1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자연하천구간.
혼자 다니며, 포식성이 강합니다.
참 예쁜데 왜 아직껏 못봤을까나…
암컷가슴부분에 물고기비늘처럼 무늬가 있는게 특이하대요.
들쥐의 집은 구멍이 아래에 나있어요.
지금은 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