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돌을 잔뜩 깔아놓아 물이 한꺼번에 흘러내려가지 않게 도와준대요. 새들의 식당이기도 하죠. 돌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수십 수백마리가 자리잡고 먹고 놀고 자고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