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꾸민 작품을 들고 찰카닥!

2005년 10월 30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돋자리가 넓지않아서 활동이 여의치 않았는데,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이 얼마전 영화에서 보았던 북극의 황제펭귄을 연상시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