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오랫만에 뵈니 반갑군요 언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항상 애교많은 샘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든일도 척척해내는 활기찬 샘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