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6학년을 맡아 진행하신 심선생님, 그옆에 여자어린이는 머리에 3천원짜리라고 하는 바람개비를 달고 왔습니다. 2학년을 맡아 진행하신 이은미선생님, 바람이 시원하게 불긴 했지만 바람때문인지 채집이 잘되지 않아서 고전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