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수달샘의 마음에 더 감동했습니다.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지라 감히 엄두도 못내는데, 번거러운 준비보다 해설사샘들을 위하는 마음이 더 컸나봅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먹고 나니 너무 부담스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