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읽어주는 여자

2005년 9월 7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당신은 천부적으로 타고났어요.
느낌을 잘 이해하고, 그렇게도 잘 표현할 줄 아니…
아름다운 시로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