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들뫼풀회장님께서 무우씨를 파종하러 물안뜰에 오신김에 손수 점심밥을 해놓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지난 겨울과는 다르게 녹색의 싱그러움이 대문과 담장, 마당과 하늘을 덮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백상구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끼 갈겨니가 엄마따라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