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정에서의 즐거운 하루

2005년 7월 1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며칠동안 내린 비로 갑천의 물은 흘려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옥같은 물이였다.
물이 불어 자칫 물에 휩쓸려 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래사진을 보시면 회장님이 입고 계신 패션도 어류채집시 꼭 착용하는 것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