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그야말로 잔치 준비하는 줄 알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두분이 번갈아가며 전을 부치고 계시고 부엌에는 국수 삶는다고 분주한 모습. 언젠가는 정말 잔치 준비하는 날이 곧 오겠죠? 열심히 찍는데 모델들이 협조를 잘 안해주는 군요. 표정들이 다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