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참나무과의 낙엽 큰키나무와 ?활엽수가 덩굴식물처럼 서로를 칭칭 감고 자라고 있네요. 서로를 의지하며 살다보니 한 몸처럼 붙어버렸어요. 꿋꿋히 잘 자라기를… 신기한 듯 쳐다보시는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