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2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쌀 한톨 만큼이나한 꽃을 가까이서 보니 참으로 아름답다 야생화의 매력은 작은 꽃일수록 더 진가를 발휘한다고 본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름을 알 수 없음에 더없는 아쉬움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