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갑천과 월평공원을 벗어나 계족산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다니던 곳이 아니라서 신기한 눈으로 바라봤답니다.
처음 보는 이끼, 꽃망울 터뜨린 산수유, 곧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등등.
월평공원 입구 두꺼비 웅덩이에는 알집에서 나온 아기 두꺼비들이 추워서 가만히 있더군요.ㅋㅋ
작년에 비해 비교도 안될만큼 줄어든 숫자에 말이 안 나옵니다.
개구리알도 마찬가지구요.ㅠㅠ
오랫만에 갑천과 월평공원을 벗어나 계족산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다니던 곳이 아니라서 신기한 눈으로 바라봤답니다.
처음 보는 이끼, 꽃망울 터뜨린 산수유, 곧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등등.
월평공원 입구 두꺼비 웅덩이에는 알집에서 나온 아기 두꺼비들이 추워서 가만히 있더군요.ㅋㅋ
작년에 비해 비교도 안될만큼 줄어든 숫자에 말이 안 나옵니다.
개구리알도 마찬가지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