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바빴던 일정을 보내고~

2009년 8월 23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저 말구요.
제가 아니라 정부장님 너무 너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이젠 좀 숨 돌리시길….
고생 많이 하셨고 몸도 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작년과는 다른 날들을 보내고 있죠?
너무 더워 숨 쉬기 어려운 날도 있었는데
이젠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별 탈 없이 무사히 여름을 보내서 다행이에요.
샘들 모두 프로라서 대타도 없으니 아프시면 아니되와요.
다음주는 개학이니 이제 우리의 방학이 시작되죠?
모두 건강하시고 멋진 2학기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