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휘날리는 월평공원에서
오랫만에 소녀가 되었네요~
웅덩이에 낳은 개구리 알, 도롱뇽알
참 반가운 존재였습니다.
먼거리가 아닌데도
캐나다 북부의 원시림 같은 그런 기분을 느끼며
눈 속을 걸었습니다.
다음 주엔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눈보라 휘날리는 월평공원에서
오랫만에 소녀가 되었네요~
웅덩이에 낳은 개구리 알, 도롱뇽알
참 반가운 존재였습니다.
먼거리가 아닌데도
캐나다 북부의 원시림 같은 그런 기분을 느끼며
눈 속을 걸었습니다.
다음 주엔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