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공원의 모습은
쓰레기 땜에 실망스럽긴 했지만
2월에 어울리지않는 훈풍으로 포근해 보였습니다.
미나리 밭 근처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았더니
부지런한 부부의 알들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짝짓는 녀석도 있었구요.
주말에 시간되시는 분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월평공원의 모습은
쓰레기 땜에 실망스럽긴 했지만
2월에 어울리지않는 훈풍으로 포근해 보였습니다.
미나리 밭 근처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았더니
부지런한 부부의 알들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짝짓는 녀석도 있었구요.
주말에 시간되시는 분 다녀오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