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이 되던밤 날씨가 많이 추운탓인지 1주일전까진 많았던 반딧불이들이 보이지 않아 걱정, 그리고 동네아저씨의 애초기가 뚝방길의 풀들을 다 베어버린 탓인지도……..
별꽃모듬, 반딧불이모듬친구들과 반가운 재회를 하고 우리팀은 찾지못해 정부장님팀의 반딧불이로 관찰하고 일주일전에 찍었던 디카 사진으로 대신하고 야간곤충 관찰이 있었다,
이모두를 위해 고생한 사무실의 고간사님과 정부장님 그리고 우리 샘들
추위에 고생많았던날입니다. 우리 그밤을 기억하면서 화이팅……….
가장적절한 시기는 8월말에서 9월초가 관찰이 좋은 시기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