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출발전부터 아주많은 비가 내려 가는길이 조심스러웠지만 무사히 나주에 도착 접수와 동시에
우리팀이 8조 오전10시부터 예선전을 치뤄 본선에 진출하는 즐거움 >*<~~
오후의 영산강 체험행사에 참가 영산강하구둑과 목포유달산의 노적봉, 반남고분의 유적지답사
유명한 나주곰탕의 맛난 저녁식사후 나주금성관의 영산강문화제 참석
다음날 본선경합 아쉽게 1,2,3위는 못하고 민간부분상으로 만족한 의미있는 나들이로 마무리
너그러운 나주평야의 감동, 나주동신대의 송림과 연꽃으로 아름다운 연못 그리고 그속의
인공섬속엔 토끼와 닭의 더불어사는모습 그자체가 내기억속에 머물고 오래 간직할것만 같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