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두꺼비들아~~

2008년 5월 1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갑자기 무더웠던 토요일오후.
아이들과 함께하며 귀한 시간 함께 하셨던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갈 수록 선수가 되어가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뿌듯하고 감사하고 존경스럽고…
근데
흑흑흑~~~
두꺼비들이 다 어디로 간거여요~~
이 넘들이 그세 우리가 무심했다고 다 산으로 내뺐나벼요~~~
서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