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
첫만남은 어색함과 낯설음이었습니다.
이제는 친근함과 반가움입니다.
1기선생님들이 그러했던것 처럼
2기선생님들도 이제 수료식을 하루 남기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하셨습니다.
곁에서 지켜보았던 저는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기선생님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1기선생님들께서도 함께 하셔서 축하해주세요!
이제는 모두가 갑천생태문화해설사라는 이름으로 하나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으며, 아껴가며 행복함으로 활동을
채워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수료식
– 2006년 12월 1일 금요일 정오(12시)
– 수료증수여식, 격려의 덕담 나누기
– 함께 나누는 점심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