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원내 3개복지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등천 지도그리기 프로그램이
8월 둘째,셋째,넷째주 연속 4일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간사님을 축으로 이은미,이희자샘과 제가 함께하고 있는데요.
태풍으로 인해 주춤한 더위가 마지막주까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유등천 자연하천도 평가와 함께
유등천 지도그리기,
유등천 새로 알기를
이번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주 중촌복지관도 성공리에 끝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