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안에 계신 분들이 처음으로 노젓는 사공의 말을 안들은 날입니다
종주는 다음으로 미루고라도 오늘 그여이 불타는 가을산의 정취를 가슴에 담겠다고들 하시니…
그래서 갔던 신원사.
초하루날이라 고즈넉한 산사는 아니었지만, 공양으로 배불리우고 부처님 얼굴 한번 뵈옵고 왔습니다.
옆으로 샜던 우리들의 길.
다음주는 바로 가도록 합시다.
배안에 계신 분들이 처음으로 노젓는 사공의 말을 안들은 날입니다
종주는 다음으로 미루고라도 오늘 그여이 불타는 가을산의 정취를 가슴에 담겠다고들 하시니…
그래서 갔던 신원사.
초하루날이라 고즈넉한 산사는 아니었지만, 공양으로 배불리우고 부처님 얼굴 한번 뵈옵고 왔습니다.
옆으로 샜던 우리들의 길.
다음주는 바로 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