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식이 필요할 만큼 종아리가 무척 아프군요.
다소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되려 애쓰신 선생님들로 인하여 더 끈끈한 정과 결속을 다진 의미있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잦은 “성찰과 도약”의 시간들이 진정 힘을 발휘하리라 여깁니다.
1.공유사진이 무척 많군요.
webhard.co.kr에 사진들을 올리셔서 각자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제 아이디와 비번은 문자로 드렸습니다.
2.최근 문광부메일을 문화원 이국장님께서 저에게 다시 보내셨는데요. 메일전문도 올렸으니 꼭 읽어보십시오.
3.내일(금)수업은 문화여중기행으로 인하여 쉽니다.
4.문화여중담당은 최수경,이영미(9:10)-강정숙(9:15)-성옥순샘(9:30)-내원사도착(9:40)-문화여중과 만남(10:00)
5.토요일 2시 나무그늘에서 월평공원생태조사 워크샵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