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엄마가 간다” 요거이 장애우기행때 썼던 구호였지요?
이번에도 한밭여중과 대전중 아이들에게 외치려했는데…
어째요…비가 내리 쏟아진다니…
그래서 연기되었습니다.
10월 8일(토) 오전중에 활동하고 12시까지 돌려보내는 것으로요.
오늘 대체하려던 기행이 꽝! 났다고 오전에 급작스럽게 모여 수업하자면 머라카시겠지요?
(머~ 만나고싶으셔서 그런지 자꾸 전화는 오드만서두)
하지만, 그렇게 대책없이 노를 젓지는 않습니다.
오늘 비가 오니 집에서 푹~~~ 쉬시고요.
금요일에 필드에서 만납시다요.
열화와 같은 선생님들의 성원에 방울벌레님처럼 경악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