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지(7월_22일).hwp
논둑길을 보무도 당당하게 깃대행렬이 줄을 지어왔다.다들 잠자리채 하나씩들고서,
엄청나게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씩씩들하던지…..
몸을 던져서 물고기들과 술래잡기도 하고 서로서로 물장구들도 치면서 추억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걸게다.
징그럽고 무섭기만하던 곤충들과도 한발짝 다가서기도 했을게고,2005년도 여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활동일지(7월_22일).hwp
논둑길을 보무도 당당하게 깃대행렬이 줄을 지어왔다.다들 잠자리채 하나씩들고서,
엄청나게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씩씩들하던지…..
몸을 던져서 물고기들과 술래잡기도 하고 서로서로 물장구들도 치면서 추억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걸게다.
징그럽고 무섭기만하던 곤충들과도 한발짝 다가서기도 했을게고,2005년도 여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