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3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돌마자(잉어과): 몸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머리.가슴.배의 대부분에는 비늘이 없다. 몸 옆면 중앙부에는 8개 내외의 암색 반점이 열지어 있다. 바닥에 모래나 잔자갈이 깔려 있는 곳에서 떼를 지어 헤엄친 다. 식성은 잡식성이다. 서남해로 흐르는 각 하천에 분포한다. 한국 특산종. (봄맞이님이 올리신 사진중에서) 민들레가 여름엔 돌마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