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에 이어 회원모집 “담쟁이 이어가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가파른 담장을 붙잡고 힘껏 올라가는 담쟁이를 보셨나요? 연두색 어린잎이 뻗는 연약한 손이 마침내 한여름 녹색세상을 만든답니다. 회원님들도 담쟁이 넝쿨손이 되어주세요. 한사람 한사람이 푸른 손을 잡으면, 우리 지역은 금방 녹색이 될 거예요. 주변에 계신 분들께 회원가입 권유해주세요.
녹색희망을 품은 시민들이 늘어 날수록 우리의 아름다운 터와 땅이 지켜질 것입니다. 녹색연합 회원가입은 미래세대를 위한 보험입니다.
매달 가장 많은 담쟁이를 이어주신 분께는 “담쟁이상”으로 녹색연합이 펴내는 월간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의 6개월치 구독권을 드립니다.

가족 모두 가입하고 싶다면 ‘넝쿨회원’으로
“넝쿨회원(가족회원)이 되어주세요. 넝쿨째 들어오는 담쟁이도 환영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한 가족이라면 가족회원으로 등록해주세요.
*가족회원(넝쿨회원)은?
-월회비 1만5천원에 모든 가족이 회원이 되십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실천 프로그램(녹색은생활이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존 회원도 가족회원(넝쿨회원)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 회원을 모집하여 담쟁이가 되신 회원님께서는 꼭 사무처로 연락주세요. 꼭!!
♣ 담당: 박현주 부장 042)253-3241, greendaejeon.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