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4일 | 금강트래킹
이제 조금만 있으면 꽃을 틔울 준비로 무르익은 무주길을 걸었습니다. 서른 여섯명의 회원들이 오손도손 이야기꽃 피우며 걸었던 그길의 풍경, 함께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