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 날리는 지난 12월 20일,
2009년 마지막 금강트래킹을 떠났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금강트래킹에 열혈 팬이신 이상덕, 한원규, 백해정, 조덕희, 이현호, 손장희, 성주용, 민홍석, 유지현 회원님과 이번 금강트래킹으로 회원가입 약속을 해주신 박선미님, 손차준 부부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금강을 옆에 끼고 앞 사람의 눈 발자국을 따라가며,
야생동물의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12월 금강 트래킹을 마무리했습니다.
2009년 금강트래킹을 사랑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금강트래킹 대장 최수경 대표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금강트래킹은 계속 됩니다^^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사진은 회원 사진첩을 참고해 주세요~
* 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2-28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