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비무장지대,
민통선
가슴 한켠이 아련해 지는 말이면서,
가장 우수한 생태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60년 이상 사람의 손길을 거의 받지 않고 순수야생의 모습을 간직한 곳
남북으로 막히면서 독립된 현장으로 변화한 특이한 생태현장을 간직한 곳
절대로 훼손되지 않게 생태보전해서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할 곳
DMZ
DMZ의 생태적 가치와 원형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환경생태현장 아카데미에 대전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녹색사회국 김성중 253-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