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 바로 회원입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면 단 한 사람, 바로 회원입니다. ”
우리네 땅이 초록으로 터질 듯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여름이 될 때마다 초록빛이 다 터져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섭리와 더불어 환경을 지키고자 마음을 쓰시는 회원님들 덕분일 것입니다.
우리의 녹색희망은 단 한 사람, 바로 회원님입니다.
6월에는 회원확대와 재정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회원님의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캠페인 1. 내 손을 잡아요
녹색연합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혼자 오는 분들, 이젠 함께 오세요.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시면서 은근슬쩍 함께 환경운동에 동참해 보지 않으련, 하고 권유해 주세요. 함께 오신 분의 참가비는 무료랍니다.
회원님이 함께 해 주신다면 녹색희망은 더욱 커집니다. 많은 권유를 부탁드려요!
<이 때가 기회!>
* 6월 18일(일) 오전10시 – 오후 5시 친환경농업현장체험(금산 바리실마을, 신안사)
* 6월 21일(목) 오전10시 – 12시 친환경 아크릴 수세미 만들기 강좌(녹색연합)
캠페인 2. 오래된 회원도 새 회원처럼!
회원가입하신지 얼마나 되셨냐고 물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시는 분들! 오래된 회원님이십니다. 이렇게 오래된 회원이야말로, 우리 단체의 든든한 기둥이십니다. 오래된 회원님도 새 회원님들 대하듯, 싱싱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6월부터 매월 가입월에 맞춰 꾸준히 회비를 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박한 선물을 드립니다.
이번달 선물받으실 회원 (24명, 회원명칭생략)
고무열, 김흥태, 이상동, 이근산, 김인순, 김재용, 장인수, 구본학, 김규창, 정진달, 김현정 정윤정, 양은모, 민원기, 박원규, 백명기, 정해철, 손형일, 박미라, 김선태, 김애란, 강보승 김태철, 조수인
캠페인 3. 넝쿨회원이 되어주세요
요즘 부모와 자녀사이의 대화단절이 큰 문제라는데, 우리 회원님들 가정도 하나로 뭉쳐보는게 어떠실지요? 넝쿨회원(가족회원)으로 변경해주세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녹색세상을 위해 뭉쳐요!
* 가족회원(넝쿨회원)은?
– 월회비 1만5천원에 모십니다!
– 우리단체 회원참여 프로그램(친환경농업체험, 녹색생활교육)에 온 가족을 회원으로 모셔요!
– 새로 가입하실 분들도 이왕이면 가족회원이 되어주세요.(솔로는 아직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