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개구리와 두꺼비는 겨울잠에서 깨어나 알을 낳기 위해
서식지인 산에서 산란지인 물가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도로로 단절되어 있는 곳에서 수많은 개구리와 두꺼비들이 로드킬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목숨을 건 산란 후 올챙이에서 성장한 아기 개구리와 두꺼비는 서식지인 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그 길은 목숨을 걸고 지나가야 하는 길입니다….
아기 두꺼비가 로드킬을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서식지로 갈 수 있도록
이동 지원 자원봉사자에 많은 신청 바랍니다.
서식지인 산에서 산란지인 물가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도로로 단절되어 있는 곳에서 수많은 개구리와 두꺼비들이 로드킬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목숨을 건 산란 후 올챙이에서 성장한 아기 개구리와 두꺼비는 서식지인 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그 길은 목숨을 걸고 지나가야 하는 길입니다….
아기 두꺼비가 로드킬을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서식지로 갈 수 있도록
이동 지원 자원봉사자에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활동 : 도로에서 이동 하는 두꺼비를 통에 담아 산으로 이동
2. 모집기간 : 4월 25일 ~ 5월 31일
3. 활동기간 : 5월 중 아기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진행(신청자 개별 연락)
4. 활동장소 : 대덕구 읍내방죽, 유성구 방동저수지
5. 준 비 물 : 작은 통, 핀셋 또는 얇은 종이, 편한 복장, 개인 준비물 등
6. 신청링크 : 아기두꺼비 로드킬 예방 자원활동 신청하러 가기
문의 : 대전충남녹색연합 042-253-3241 / 010-6485-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