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길이는 22~30mm. 앞날개는 비교적 가늘고 중앙부에서 뒤쪽으로 옅은 무늬가 있다. 몸은 대체로 짙은 갈색을 띠고, 가슴등판에는 짙은 갈색 무늬가 있다. 뒷다리의 넓적다리 마디와 앞날개의 경맥을 마찰시켜서 소리를...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메부리코 이놈
뭐지요
갑천의 선생님들
모래사이로 유충을 잡느라 눈이 빠지고...
메뚜기 암수놈
수컷이 암컷의 위에서 교미하는 자세를 취하나 실은 거짓 상위의 자세이다.
각다귀?
정확한지 잘모르겠음
무당벌레 애벌레가 벗고간 허물
홀라당~ 참고로 점이 7개면 칠성무당벌레.
무당벌레
몸의 길이는 7~9mm이다. 몸은 광택이 나고, 딱지날개의 무늬는 변이가 대단히 심하여 황갈색 바탕에 흑색점무늬, 흑색 바탕에 붉은 점무늬, 황색 바탕에 점이 없는 경우 등 다양하다. 성충으로 무리 지어 월동한다. 유충과 성충이 모두 진딧물을 잡아먹어 살아 있는 농약이라고도...
흰뺨검둥오리
무리지어 나는 흰뺨검둥오리들
밀잠자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잠자리로, 수컷은 지역에 따라 '쌀잠자리', 암컷은 '보리잠자리' 로도 불린다.
석기문선생님
너무도 열심히 채집하시는 선생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모범이 되셔서 한컷! 이요
날개띠좀잠자리와 길앞잡이
배의 길이는 23~28mm, 뒷날개의 길이는 26~31mm이다. 몸은 주황색이며, 날개의 띠도 밝은 색을 띠고 있으나, 성숙한 수컷은 몸 전체가 붉게 물들고 날개의 띠도 갈색이 된다. '고추좀잠자리'와는 달리 우화 장소인 물가를 멀리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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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