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이 지나가고 난 흔적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발자국
물웅덩이 주변
발자욱
너구리였으면 좋겠는데, 개 같기도 하고...
태양과 싸우며
도안동 전에 빠이빠이하신 분들은 정말 잘 가신거에요. 땡볕과 싸우며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길도 없는 길, 오지않는 꺽지... 다들 일사병 직전.
참나리
큰물에 넘어져있는 참나리--자연하천구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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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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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 뭐한댜~~
울 신랑과 아들입니다 옷 젖을까봐 섹시하게 다리를 다 들어 냅니다
며느리 밑씻개
시어머니와 며느리와의 갈등을 이야기하는 며느리 밑씻개
노린재의 자식사랑
노린재의 성별은 모르나 자식 사랑은 대단한가 봅니다 몸에 알을 붙이고 다니는 노린재
나방
나비와 다른점은 더듬이의형태이지요 더듬이가 나비보다 더 통통하다고 해야 하나요 곤봉처럼 생겼다고 하더군요 나비는 앉을때 날개를 접고 나방은 날개를 펴고 앉지요 나비는 주로 낮에 움직이고 나방은 밤에...
쉬리
갑천의 쉬리를 오늘도 보는 행운이 있었어요 제가 잡은 것은 아니나 사진 촬영할려고 빌려서 찍었어요 살려주고 싶은데 개구장이 꼬마 살려 주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