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곡동_구간_기행계획안.hwp 개략적인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점심식사하고 소화시키는 느낌으로 산책하며 가려고 합니다 내일수업시간에 내용 수정 보완할 것이구요 괴곡동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나 좋은 정보 내일기대하겠습니다. 퀴즈도 공모합니다.....
녹색교육/캠페인
금요일(1/14) 수업공지(9시반부터)
내일은 수업시작 시간을 앞당깁니다. 9시반부터 시작해 12시반까지 세시간여 진행됩니다. 수요일 구간답사를 조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할애될 듯 합니다. 답사결과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었습니다. 시간 안배라던지, 장소라던지, 동선문제라던지, 해설인원이라던지... 암튼 토론할게 많을 것 같네요. 시간 엄수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내일...
갑천이 흐르던 길
갑천이 흐르던 길 답사 중 어르신을 한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도안동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 갑천이 흐르던 길은 우리가 지금 이용하는 도로였다는 군요. 6.25이후 송아무개 국회의원이 이 공사를 했는데 원래 이곳은 자연하천구간에 펼쳐진 수변림 지역이었고 갑천을 월평공원 쪽으로 옮기면서 토지가 된 것이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하천 밑을 파보면 논이었던 자리라 진흙이 나오고 도안뜰과 도로 쪽으로는 모래가 많다구요. 그리고...
자연하천구간 답사
자연하천구간 답사 선생님들의 열의로 모든 분이 참석하셔서 다녀왔습니다. 둑방에서 내려다보는 자연하천구간은 월평공원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널찍한 습지가 시원하게 해줬지만 아래를 내려가니 실상은 무척 다르더군요. 오프로드차량에 의해 파이고 ,바퀴자국에 쓰레기, 그리고 검게 불에 탄 수변림들. 자연하천구간이라는 곳이 종주 때처럼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했는데 너무 파괴된 것을 보니 무엇을 어찌하여야할지. 10여분 찬바람 맞고 들어온 분들께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한다는 것이...
갑천 위를 걸을 수 있는 기회
목숨을 내놓는다면 가능할지...
야실마을체험기획안
야실마을체험기획안.hwp 뼈대만 만들었습니다. 읽어 보시고 수정해야 할 것은 리플 빨리 달아주세요.
갑천의 두얼굴
예전에 TV에 방영했던 내용입니다. 읽은신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기행준비하시면서 도움이 될 것같아 올립니다. 갑천의 두 얼굴 지난 93년 대전 엑스포가 열렸던 갑천! 갑천은 엑스포를 계기로 새롭게 단장됐다. 하천변의 잔디밭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쉼터가 됐고 이제 이 깔끔하게 정비된 갑천은 대전 시민들에겐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가득 찬 물과 첨단 건축물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이런 모습은 자연스럽게 흐르던 하천을 인위적으로 막고 가둬 연출된 것이다. 물이 다스리던 공간에...
왜가리는 불쌍해
물이 얼어 녹은 부분에 왜가리들이 앉아있습니다. 먹이 사냥이 좀 어렵겠네요. 밭둑을 따라가며 역시 얼어있습다.
도꼬마리 동산과 여울
지천에 매달려있는 도꼬마리와 여울소리가 나는 곳까지 걸어들어갔다 나올겁니다. 물이 많이 말라있는 상태라 깊숙히 들어갈 수 있네요
환경교육네트워크 준비대회
★☆☆ 환경교육네트워크 준비대회 안내 ☆☆★ ◎행사 안내 한국의 환경교육은 197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소식지를 통해 스톡홀름 회의와 함께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현장체험학습은 전국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5일제 근무 및 수업, Well-being 바람, 생산적인 여가문화 체험학습의 확대, UN 지속가능발전교육10년 등의 국내·외적인 사회적 변화는 그 어느 때보다 환경교육의 사회적 역할, 공익성과 함께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꽁꽁 언 노루벌의 갑천
적십자 다리에서 그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꽁꽁 얼고 눈으로 덮혔지만, 그곳만은 예외.
노루벌 버스자리
버스를 이곳에 대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