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캠페인

ㅎ

맛있는 도시락 생각도 못했는데... 솜씨들 그만이십니다

원앙과 비오리를 보던날이지요

원촌동에서 저희가 보았던 새들은 댕기흰죽지,흰죽지,넓적부리오리,흰비오리,홍머리오리,왜가리, 흰빰검둥오리,물닭,청둥오리,쇠오리,비오리,쇠백로,원앙,논병아리,청머리오리,고방오리,알락오리,할미새,날아가는 두마리 갈매기...제법 많이본것 같아 뿌듯..숙제참여를 높이기 위한 부장님의 뜻(?)이 아닐까...다음주까지 머리속에 남아야할텐데...마음에 담아두면 안날아갈려나...바쁘셔서 못 나오시는 장선경샘,송희샘,은기정샘같이 보셨으면...

> > > 오늘 드디어 녹색연합 사무실에 가서 잠시 맡겨두었던 자전거를 찾아왔다. > > 자전거를 가져오는 길이 어찌나 덥던지... > > 그리고 도시에서 익숙지 않은 자전거 타기에 뭔가 불편하고 창피한 나는 타다 끌다를 반복하며 집까지 왔다. > > > > 그런데 이게 왠 뜻하지 않은 일인가... > > 자전거를 질리도록 타서 당분간은 쳐다보지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 > 자꾸 계단 난간에 매달아 놓은 자전거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게 아닌가~ > > 이상한 일이었다. > >...

> 오늘 드디어 녹색연합 사무실에 가서 잠시 맡겨두었던 자전거를 찾아왔다. > 자전거를 가져오는 길이 어찌나 덥던지... > 그리고 도시에서 익숙지 않은 자전거 타기에 뭔가 불편하고 창피한 나는 타다 끌다를 반복하며 집까지 왔다. > > 그런데 이게 왠 뜻하지 않은 일인가... > 자전거를 질리도록 타서 당분간은 쳐다보지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 자꾸 계단 난간에 매달아 놓은 자전거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게 아닌가~ > 이상한 일이었다. > 꼭 무슨 어렸을때 선물로 받은...

정확한 학명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겟읍니다. 한장은 분명 청둥오리임을 알고 잇읍니다. 나머진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면...*^^*

공공의 적인 다람쥐 사촌?? ㅎㅎ 그리고 정부장님의 안내로 찾은 원앙무리 입니다.

갑천에서 만난 물속 풍경과 원앙 한마리 입니다.

갑천변과 불무교다리 주변,대청댐 아래등등 회원분들과 함꼐 한시간중 몇장의 사진을 올려 드림니다. 학습에 필요하실것 같아 올려 드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또한 고니 사진은 합강리에서 만난 유일한 한마리 입니다. **첨부화일...

어제(벌써 어제가 되었네요) 갑천변에서 만난 새들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 씨름하다 결국 놓쳐서 화가 잔뜩난 논병아리 ---- 잠수실력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엄청많은 흰뺨검둥오리 햇빛에 반사된 빛이 아름다운 청둥오리 흰빛깔이 추워보이는 쇠백로,중대백로 처음 본 알락도요 ---- 까불거리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딱새 ---- 딱 보면 새라서 딱새라네요. 몸빛이 금입니다요. 수많은 까치, 고방오리(한마리였던가), 관찰하기 어려운 작은 산새들.... 그리고 참 따스했던...

내일 월평공원에서 '새' 볼까 합니다. 관심있으신분 참석하세요. 저번에 곤충 관찰했던 그 곳에서요. 많은 새 들이 우릴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오실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