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서 골재 채취하는 골재업자들 국민사기극 MB 4대강 사업 현장에서 계속되는 사기 행위 혈세 들여 진행한 농경지 리모델링 논경지 준설토 다시 채굴. 정부는 철저하게 진상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금강 주변 논에서 골재를 채취하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국민 혈세를 들여 진행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현장의 금강 준설토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2월 2일 금강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의 농경지 리모델링이 진행된 논에 중장비들이 들어와...
금강/하천
[연대 기자회견문] 화재 축소 규탄, 원자력연구원의 전면 쇄신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핵폐기물 창고 화재 축소, 엉망진창 원자력연구원을 규탄한다” 불도 못 끄면서 핵재처리실험 웬 말이냐! 핵폐기물을 가건물에 보관하고, 1시간 동안이나 우왕좌왕! 원안위는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특별 감사 실시하라! 정부는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전면 쇄신안을 마련하라! 안전 점검과 대책 마련 없는 실험과 연구를 즉각 중단하라! 총체적인 안전 부실 책임을 지고 연구원장 사퇴하라! 한마디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다. 맹추위가...
국토부는 4대강 사업 자료를 파기하는 수자원공사를 철저하게 조사하라!
국토부는 4대강 사업 자료를 파기하는 수자원공사를 철저하게 조사하라! 어제 1월 18일 박범계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 본사에서 4대강 사업 관련 자료가 파기 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수자원공사가 2009~2010년 사이 작성된 4대강, 보, 아라뱃길 사업 관련 문서를 파기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감사를 지시해 현재 조사 중이다. 지난 1월 17일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문을 보면 “퇴임...
[성명]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사전공사 과태료 부과에 대한 갑천대책위 입장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불법 사전공사로 과태료 일천만원 부과,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정당성 훼손 갑천시민대책위, 재검토와 대책마련 등 시민사회와 해법 마련 필요 지난 1월 4일(목) 금강유역환경청은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이하 갑천개발사업) 사전공사에 대해 과태료 1,000만원을 사업시행자에게 부과했다. 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이하 갑천시민대책위)는 지난 11월 갑천개발사업 현장모니터링 중...
[보도자료] 금강 보 수문 개방 이후 재자연화 현상 확인.
금강 보 수문 개방 이후 재자연화 현상 확인 국민 혈세 먹는 고철덩어리 세종보 철거 대책 필요 금강에 모래톱이 돌아오고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공동대표 이동규, 김은정)은 지난 12월 27일 진행한 금강 보 수문 개방 이후 변화상 모니터링을 통해 모래톱이 형성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4대강 사업 이전 금강은 고운 모래의 백사장과 모래톱이 아름다운 강이었다. 4대강 사업으로 사라진 모래톱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금강의 모래톱을 찾아 황오리,...
[보도자료] 금강 세 개 보 수문 개방 환영. 철저한 모니터링 통해 보 수문 전면 개방 대책 마련 필요.
금강 세 개 보 수문 개방 환영 철저한 모니터링 통해 보 수문 전면 개방 대책 마련 필요 대전충남녹색연합 금강 보 수문 개방 전후 변화 모니터링 예정 11월 13일 세종보와 백제보의 수문이 일부 개방됐다. 정부는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폭 넓은 자료 확보를 위해 금강의 세 개 보(세종보, 공주보, 백제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수위를 단계적으로 최저수위까지 낮추며 변화상을 관찰할 예정이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4대강을 망가트린 실패한 사업인 것을...
[성명서] 금강 녹조 문제 여전히 심각. 보 수문 즉각 개방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 앞의 녹조 금강의 녹조 문제 여전히 심각 금강 보의 주요 기능인 수력 발전량은 점차 감소 혈세 먹는 고철덩어리 보 수문 즉각 개방하라 대전충남녹색연합(공동대표 : 이동규, 김은정)은 여름철 금강 현장 조사를 통해 금강 수생태계 모니터링과 금강 세 개 보의 수력 발전소 점검을 진행했다. 금강 곳곳에서 녹조와 환경부 지정 4급수 오염 지표종이 발견되고, 수력 발전소는 설계 발전량에도 못 미치는 등 효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금강...
[보도자료]“월평공원민간특례사업/갑천지구개발사업/월평동 화상경마장 문제에 대한 6개 원내정당 질의에 대한 결과” 안내
“바른정당, 정의당, 새민중정당 현안해결에 함께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묵묵부답” 월평공원대규모아파트건설저지시민대책위, 월평동화상경마장외곽이전및폐쇄주민대책위,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는 대전의 주요 이슈인 민간공원특례사업, 화상경마장, 도안갑천친수구역 개발에 대응하는 연대기구입니다. 세 단체는 지난 9월 14일(수) 6개 원내정당 대전시당(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기사]권선택 대전시장님, 정녕 이명박의 길을 가실 겁니까
3 ▲ 대전시청 1인 시위 <도솔산(월평공원)대규모 아파트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 문성호 위원장 ⓒ 양흥모 대전시청의 아침 풍경은 특별합니다. 대전 시민들이 매일 '1인 시위'로 시장과 공무원들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권선택 시장님, 제발 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중단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은 '도솔산(월평공원)대규모 아파트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가, "권선택 시장님! 갑천을 파괴하는 친수구역 개발사업 중단하세요!!"...
[연대기자회견]월평공원민간공원특례사업 중단 촉구 대전시민기자회견
대전을 망치는 일방적인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중단하라. 2020년 장기미집행공원시설 해제를 앞두고 대전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대전시가 21개소에 이르는 장기 미집행공원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문제는 추진과정과 방법이 적절치 않다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도시공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도심 내 공원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법에서도 해당공원의 본질적...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선언문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선언문> 우리가 원하는 건 위험한 핵 말고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이다.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는 일방적이었고 폭력적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밀집한 9번째 10번째 원전을 건설하겠다는 결정에서 직접 영향권에 있는 울산과 부산시민에게 조차 의견 한 번 물어본 적이 없다. 지난 2016년 경주지진 발생으로 주민들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지만 제대로 된 지진평가도 없이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보도자료] 8/5, 6 공주, 세종 밴드 프리버드 4대강 버스킹
밴드 프리버드 4대강 보 수문 전면 개방 촉구 투어 버스킹 8월 5일 오후 4시 공주시, 8월 6일 오후 1시 세종시 진행 밴드 프리버드 4대강 보 수문 전면 개방 촉구 투어 버스킹 공주 버스킹 ○ 일시 : 8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 7시 ○ 장소 : 공주시 신관동 우리은행 앞 ○ 참여 : 밴드프리버드 공주농민회 공주민주단체협의회 전교조공주지부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 공주생태시민연대 희망꿈학부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