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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그림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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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에
그림속에는 여인들이
미술관
입구 중국 회화작가들과의 교류때문인지 중국풍이...
미술관 나들이
여주에서 양평 방향쪽 죽포 미술관을 지난주 다녀옴. 미술관 전경 연못속에 현판은 떠다니고...
음~~~~~~
장미꽃 향기를 느끼는 중 덩달아 맛도.
토
빨빨이의 묘기 대행진 일렬로 나란히.......
토끼들
예쁘게 커는 모습 똘똘이 반달이 무슨 얘기들을 나누고.......
마지막 반달이의 모습
반달곰을 닮은,나흘째 팔일째
순둥의 면접
하도 순해서 붙인 이름,나흘째와 팔일째.
두번째 면접
똘똘이의 나흘째 모습과 팔일째.
토끼 개인면접
제일 먼저 눈을 뜬 빨빨이 의 나흘째 모습과 팔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