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님 너무 예뻐요~~
참여
나무의자2
두계천에서 찍은 사진은 정말 멋져요
두계천 나무의자에서
샘들의 멋진 모습
7월 8일(금) 수고하셨습니다
오후에 있을 곤충 본수업 때문에 오전엔 서너분만 나오실 줄 알고, 밥 쌓온다고 호언장담했었습니다. 젓가락도 없는데 왜들 그렇게 자꾸 나오시는거여요~~~~~~~ 정규수업이 아니더라도 열화와같은 동지들 때문에 항상 즐겁습니다. 비가 온다는 유력한 정보에 의하여 전교조기행은 잠정 연기되는 것 같습니다. 활동일지 참고하시고요. 오늘 준비한(준비는 했나?) 답사자료는 차후를 기약하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수서곤충에 만전을 기하자는 의견에 의하여 다음 수업은 "수서곤충과 수질과의...
사랑하는 회원님께
사랑하는 대전충남녹색연합 회원님께, 올여름 장마는 참으로 이상하군요. 너무 일찍 시작된 것도 문제지만 아열대기후의 특징인 집중폭우가 여기저기서 쏟아져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이것이 다 기후온난화 현상의 결과라고들 합니다. 기후온난화는 공해로 오염된 세계의 결과이고, 공해는 자연자원의 한계와 생태계의 복원력을 넘어선 인간의 개발과 소비욕구 때문입니다. 결국 이것은 물질주의와 행락주의에 빠진 사람들의 죄악의 결과라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요. 1997년 10월, 약...
훈장님
청학동예절서당 대전학당에 계신 훈장님을 인터뷰중.
누구 집일까?
자연주의 집은 과연 누구 것이란 말인가? 자연이 부를때 자연주의 집으로 누구라도 찾아가면 반가이 맞이해 준답니다.
긴장
몰카의 움직임을 주시하시는 쉬리 눈빛이 뭔가를 이야기하는데 저는 필링이 안 오네요.
우리 간식은 지천에…
가다 배고프면 산딸기 따먹고 또 가다 배고프면 오디(뽕나무열매) 따먹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중보실마을의 옛날과 오늘
가을 꽃이 만발하던 그 곳을 또 갔다네.
"오징어 사세요! 커피도 팔아요."
뒤에 계신 분들의 자세를 보아하니 뒷골목에서 한주먹? 오징어도 무섭게 씹고 계시네요. 참고) 저 바구니는 쉬리샘 아들 용찬이꺼!
갑천순례 준비로 정신없는 꺽지 @@;;
2005_갑천순례_자원교사_교육자료.hwp 갑천순례 코스와 지점들이 예년에 비해 많이 바뀌면서 여러가지 고민되는 부분이있고 재미있을 것같은 기분도들고 좀 복잡합니다. 내일 수업에는 오전에 참가하기 힘들 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녁 수업장소를 첫날 숙소부근으로 해야 할 것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둘째날에는 곤충관찰 분위기가 안나올 것같습니다. 마지막 밤이기 때문에.......... 그리고 둘째날 마을탐사때 송준기묘소까지 들어 갔다와야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그부분 해설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