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샘이 점심준비 다 해 오셨고 즉석 식사를 만들고 있는 중. 옥순샘이 잘 익은 수박을 사 오셔서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쉬리샘이 점심준비 다 해 오셨고 즉석 식사를 만들고 있는 중. 옥순샘이 잘 익은 수박을 사 오셔서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쉬리샘이 준비한 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야실마을앞에서 출발
정말 간절합니다.
앞으로 이런 모양의 자동차가 나온답니다. ^^
또 옹기종기
수달이 살고있다고 보고된 곳 물총새 두마리 확인
떼다리를 놓았던 곳 분홍 트리오가 물고기를 보고계시네요
클래식촬영지에서
방울실잠자리의 사랑
??
멀어서 확인이 어려웠던 새는 직박구리이더군요
혼돈되기 쉬우나 꽃술도 다르고 색도 다르지요